인사말

아이들의 꿈은 어른들이 지켜주고
보듬어 주어야 하는 것이며,
어린왕자에게 있어서는
누구보다 아꼈던 꽃과 같은 존재입니다.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각도에서 아이들을 살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꽃을 돌보던 어린왕자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아이들이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꽃을 돌보던 어린왕자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아이들이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