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아이
‘에코 롱롱’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아이’를 목표로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과 친환경 에너지 창작소 ‘에코 롱롱 큐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은 특별하게 제작된 교육차량이 직접 찾아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체험 교육을
제공하며,
‘에코 롱롱 큐브’는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는 원리를 익히고,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전시체험 공간입니다.
eco의 의미처럼 친환경적인 태양과 바람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고 연구하는 로봇새
‘에코’는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친구이며, 우리 어린이들이 좋은 에너지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eco’는 ‘Energy Coordinator’ (에너지 코디네이터)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과 늘 가까이에서 환경엔 이롭고 우리에겐 편리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는 에코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이라는 long을 두번이나 반복해 자원의 고갈없이 오래도록 지속해 쓸 수 있는 신ㆍ재생에너지를 의미함과 동시에 흙을 먹고 식물에게 이로운 흙으로 만들어 주는 지렁이처럼 환경에 이로운 지렁이 캐릭터, 에코와 협력관계
무엇이든 좋은 것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친구.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에코가 만드는 신기한 에너지를 오랫동안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친구입니다. 지렁이가 땅을 건강한 흙으로 만들어 주듯이 롱롱이도 청청에너지 사용으로 환경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를 대표하는 캐릭터
‘에코’와 ‘롱롱’이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에너지를 위한 탐구를 하며, 지구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주체입니다.
